고딩 아들딸을 둔 직장인 주부예요
회사에서 지훈이란 병특한테 엽떡 소개받고
매니아 됐어요
두아이들도 좋아해서 매주 시켜먹는데
당첨되어 보람있고 너무 기쁘네요
사랑해요 동대문엽떡이요